불성실한 기자회견으로 빈축을 산 북한축구대표팀에 대한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공식 기자회견에 선수를 동석시키지 않은 북한, 카타르, 이라크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AFC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를 앞두고 갖는 공식 기자회견에 감독과 한 명의 선수가 의무적으로 참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동섭 북한 감독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본선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홀로 참석했다. 또한 불성실하게 응답해 취재진으로부터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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