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를 거둔 수원삼성의 윤성효 감독(49)은 라이벌 서울을 이겼다는 점이 만족스러운 듯 했다.
지난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하며 체면을 구긴 수원은 화려한 출발로 부활을 알렸다.
윤 감독은 “모든 사람들이 우리 팀이 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미디어데이에서)1-0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는데 2-0으로 이겨 미안하다”는 농담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마토~황재원~곽희주로 구성된 스리백은 서울 공격수들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오범석 오장은 최성국 이용래 등도 성공적인 수원 데뷔전을 치렀다.
윤 감독은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챔피언스리그를 마치고 조직력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어웨이 경기여서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다”며 “분명 K리그에서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조직력이나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고 만족해 했다.
이적생들에 대한 평가도 후했다. 윤 감독은 “기량과 멘탈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경기만 놓고 보면 80~90점 정도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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