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의회 김재승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장흥군 장애인 등 관광약자 지원 및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에서는 장애인 등의 관광약자의 관광환경에 대한 이동 및 접근을 보장해 관광기회 확대와 복지증진 위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보면 군수는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의 기본방향 및 목표, 관광환경 조성사업, 재원 확보 및 효율적 운용방안 등을 포함한 추진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사업의 민간위탁 및 사업수행 기관·단체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의 근거도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성별·연령·국적·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이용하기 쉽고 쾌적한 유니버셜디자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관광약자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장흥의 유동인구 300만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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