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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당 현관에 설치된 비가림막을 최종 점검하는 방민수 의원. (사진제공=강동구의회)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방민수 서울 강동구의원(암사 1·2·3동)이 최근 진행한 지역내 경로당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사항을 관계 부서에 전달, 사고 예방을 위한 비가림막이 경로당 현관에 설치됐다.
방 의원에 따르면 암사동에 위치한 구립 장생경로당(상암로23길 7-10)의 주출입구는 상부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그동안 강우 및 강설시 미끄러움 등의 낙상사고 위험에 무방비한 상태로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발견한 방 의원은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이용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사항을 수렴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본 방 의원은 비 가림과 햇빛 가림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물의 설치를 제안해 구청 담당부서인 어르신아동복지과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관계부서는 발빠르게 현관에 비가림막을 설치했다.
최종적으로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한 방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자주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와 불편사항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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