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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민효린(25)이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감독 김익로)에 캐스팅됐다.
가수 박진영(39)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민효린은 ‘영인’ 박진영과 함께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는 ‘미리’를 연기한다.
민효린는 차태현(35), 오지호(35)와 함께 2012년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 중이기도 하다. ‘5백만 불의 사나이’는 11월14일 크랭크인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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