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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37) 김민희(30) 조성하(46) 주연 영화 ‘화차’(火車)가 3월에 개봉한다.
미야베 미유키(52)의 소설이 원작인 ‘화차’는 ‘죄를 지은 자가 한번 올라 타면 내릴 수 없는 잔혹한 불수레’라는 의미다.
이선균이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끝까지 지켜주려는 ‘문호’, 김민희는 사라진 약혼녀로 미스터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선영’이다. 이선균의 사촌형이자 ‘선영’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하는 전직 형사 ‘종근’은 조성하다.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형사가 밝혀내는 약혼녀의 충격적인 진실을 담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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