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제19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이 9일 국회의사당 본관내에 개소됐다.
국회사무처는 5월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9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원종합지원실에서는 제19대 국회의원 등록업무와 함께 재산등록 안내, 국회 시설 및 정보시스템 이용 안내, 국회 소속기관에 대한 안내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지원실은 국회의원 총 선거 직후인 1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하고 의원등록이 모두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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