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20가구 방문해 카네이션ㆍ떡 선물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5-06 15:00: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도선동 새마을문고 마을공부방 어린이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노인 20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을 전달했다. 사진은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마을공부방 아이들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