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선한 가게 1호점 탄생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9-21 16: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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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9일 답십리2동 장안삼계탕에서 ‘선(善)한 가게’ 1호점 인증마크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 ‘선(善)한 가게’ 인증마크란 답십리2동 희망복지위원회 위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에 부착하는 현판이다. 사진은 유 구청장(왼쪽)이 동대문구 장안삼계탕에 선(善)한 가게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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