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 장애인가구 집수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9-24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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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적장애를 앓고있는 서울 성동구 사근동 거주민 최 모씨(41)의 열악한 환경의 집 수리를 위해 시공업체와,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이 낡은 전등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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