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모자에 시 쓰기 연습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0-21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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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응봉공원(대현산 배수지)에서 시인 김소월의 삶과 문학을 기념하고 그의 문학세계를 계승하고자 열린 ‘제4회 소월백일장’에 참가한 아이들이 종이모자에 시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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