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정비 명장 고소가 논쟁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19일 박병일 카123텍 대표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지위를 이용해 인터뷰 등을 하며 허위사살이나 잘못된 정보를 퍼트렸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보배드림 유저들은 "화이팅"을 외치며 박병일 명장을 응원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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