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마케팅 및 유통이 일원화 될 수 있고 발전 가능한 품목 3~6개 품목을 선정, 집중 육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읍면의 농․특산물을 발굴, 신기술, 신지식, 신유통 등 지역브랜드로 육성 개발하는 것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영암군 민선6기 농업정책관련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전 군수는“읍면 농․특산물 특성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늘리면서, 연구개발과 판매 전략을 적극 지원하는 선진화된 농정시스템을 제공, 선택과 집중을 대원칙으로 각 읍면의 농․특산물을 명품화시켜 영암상표가 붙은 모든 농․특산물을 전국의 모든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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