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www.keb.co.kr)이 은행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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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지난 19일 열린 중소·중견기업 대상 '2015년 외환은행 고객 초청 좌담회'에서 김한조 행장(사진 가운데)이 고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담소하고 있다. | ||
이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교환과 은행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번 좌담회는 외환은행이 올해 들어 고객 기반 확대 등 영업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한 명실상부한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올해 2월에 창조금융지원센터에 환리스크관리 및 해외진출자문 컨설팅 전문인력을 보강하여 급변하는 고객별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식 컨설팅을 제공 중”이라며 “작년 12월 말 기준 중소원화대출 대비 기술금융 비중이 타행 대비 높은 상태로 올해도 담보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기술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좌담회 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케이에프'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으며, 이번 좌담회를 필두로 올 6월까지 경수인 지역 소재 영업본부를 두루 방문해 실질적인 소통행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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