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과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으며, 시 안전재난과, 교통행정과, 위생과, 도시디자인과 등 해당부서에서는 분야별로 준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직접 학교주변 업소를 방문해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특별사법경찰관이 참여해 불량식품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등에 대해 지도하는 등 학생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합동점검을 마친 후에는 시 문화로 일대를 함께 돌며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를 위해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설동주 안전재난과장은 “바쁜 시간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사회적 관심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개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이달 3~18일 집중적으로 일제점검과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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