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금은 남북한 동질성 회복과 북한 어린이 돕기, 질병퇴치, 남북 간 지역결연사업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시가 앞장서기 위해서다.
남 시장은 “분단을 극복하고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미래가 열리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통일의 밑거름이 돼 남북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미시와 함께 구미시의회도 지난 9월 임시회 폐회 이후 의원 전원이 통일나눔펀드 조성에 동참한 바 있다.
의원 전원은 월 1만원씩이라도 통일나눔펀드 기부를 통해 통일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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