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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특종:량첸살인기'는 24일 743개의 상영관에서 12만 714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 6434명이다.
'특종: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24만 9467명을 모아 '더 폰'이 박스오피스 1위, 22만 6428명을 모은 '마션'이 2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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