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프리미엄 정육점 본앤브레드(Born & Bred)에서 최고급 한우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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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The Festa Bistro & Bar)가 오는 30~31일 한우 9가지 부위를 이용한 9코스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 디너는 매달 한 번씩 한 가지 재료를 주제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딧세이(Taste Odyssey)’의 첫 번째 행사다.
디너 메뉴를 살펴보면 ▲설깃살을 이용한 타르타르등의 전채 요리 ▲푸아그라 토르텔리니와 함께 즐기는 목심으로 끓여낸 콩소메 ▲삼각살을 넣은 니스 샐러드와 사프론 아이올리 소스 ▲다진 꾸리살과 시금치, 노른자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 ▲보섭살 스테이크 ▲라임즙에 재운 홍두깨살 세비체 ▲천천히 오래 끓여 부드럽게 즐기는 양지 찜, ▲퍼스 페이스트리로 감싸 오븐에 구워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부채살 요리 ▲얇게 잘라 고르곤졸라와 함께 즐기는 우둔살 요리까지 총 9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 메뉴와 함께 요리의 맛과 향을 배가시키는 스파클링 와인 1잔, 레드와인 2잔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마장동 프리미엄 정육점 본앤브레드(Born & Bred)에서 한우를 공수해왔다. 본앤브레드는 1978년 최초의 한우유통 전문회사 한우고향에서 출발해 현재는 고기명가의 명성에 프리미엄 브랜딩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었다.
행사 당일에는 강레오 셰프와 본앤브레드 정상원 대표가 함께 해 메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모션 메뉴는 10월 30, 31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22만원이다(부가세 10% 포함가).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는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02-2250-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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