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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멤버 최시원의 10년 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시원은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 전인 2005년,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에 출연했다.
당시 최시원은 나쁜남자 이미지의 고등학생 역으로 거친 남성미와 까칠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풋풋한 꽃미남 외모와 여전한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누군지 했다능" "정변일까 역변일까" "이 때도 지금도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6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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