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WOW' 캐릭터 알렉스트라자의 코스프레...'시선 집중'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07 07:2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블리즈컨 2015' 축제가 열려 화제인 가운데 블리자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캐릭터 코스프레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는 와우의 알렉스트라자를 코스프레했다.

당시 그는 빨간 헤어스타일에 빨간 의상을 입고 알렉스트라자의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타샤의 완벽한 몸매를 본 많은 게임 유저들이 감탄을 드러냈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코스프레팀이 제일이네" "언제 봐도 감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는 블리자드의 전시회인 '블리즈컨 2015'가 열렸다.



온라인 이슈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