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안전제일' 김정민,'과거 입이 쩍 벌어지는 흡연량 눈길' '하루에 2갑 피웠다'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08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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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김정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엄청났던 흡연량을 공개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있다.
김정민은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내가 뿔났다' 기자 간담회에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몸을 관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금연을 6년째 하고 있다,예전에는 하루에 담배를 2갑씩 피웠는데 오래 살기 위해 끊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안전제일' 김정민 2갑이면 엄청나네","'복면가왕 안전제일' 김정민 금연 꼭 성공하시길","'복면가왕 안전제일' 김정민 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 봐서 좋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김정민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닉네임 '자나깨나 안전제일'로 출연해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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