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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토트넘이 아스널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해리 케인(22·토트넘 홋스퍼)과 그의 여자친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인과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케인과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케인과 여자친구 케이트는 함께 여행을 자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아스날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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