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현 정부의 대선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은 미래부·산업부가 공동으로 오는 2016~2020년 5년에 걸쳐 총 사업비 1272억원(국비 861억원·지방비 44억원·민자 367억원)을 투입해 웨어러블 소재·부품 플랫폼 개발, 상용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러한 웨어러블 산업의 신시장 창출로 매출액 16조원, 소득 5조원, 고용 5만명 및 세계선도 기술 18개, 핵심원천 특허 32개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개발사업은 지금까지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시대를 뛰어넘어 안경, 시계 등 착용하는 포스트 스마트 기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현재는 시장형성의 초기단계이나 오는 2016년부터 본격적인 시장형성이 예상됨에 따라 2013년부터 관련 산업육성과 중소기업의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전국 모바일융합 산업의 거점인 구미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한 테스트베드 구축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지원센터가 설립(구미전자정보기술원)됨에 따라 향후 우리나라 웨어러블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는 “이번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타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우리 도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경북이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선도해 나감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수한 젊은 인재가 지역내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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