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단아한 드레스 여신 등극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1-27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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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 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배우 이정현이 7월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이정현은 크림색 탱크톱 드레스를 입고 사뿐 사뿐히 걸어 오고 있다.


특히 발랄한 단발머리와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 이정현, 너무 예쁘네" "이정현 여신미모"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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