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정현, 무대사고급 안무 동작에 선정성 논란…어떤 무대인가 봤더니? '충격'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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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뉴스룸에 출연한 이정현의 과거 선정선 무대 논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7집 타이틀곡 ‘수상한 남자’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무대에서 이정현은 망사스타킹에 가터벨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란제리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높은 수위의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남자 백댄서와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 동작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스룸 이정현, 대박이다" "뉴스룸 이정현, 세상에" "뉴스룸 이정현, 이럴수가" "뉴스룸 이정현, 야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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