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1인자의 수줍은 인사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7 07:2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한도전'유재석이 정형돈이 좋아하는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것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이 지난 2014년 7월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서킷에서 열린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 1차전에 참석했던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유재석은 다소 쑥스러운 듯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세월호 사건 부근인듯 오른쪽 가슴에 단 노란리본이 시선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언제 어디서나 예절바르네" 무한도전 유재석 바른 생활맨"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