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경영 대상’ 시상식 개최

서혜민 / s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18 07: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글로벌-현대차, 유통채널-다이소, 지속가능-롯데리아 등
창조경제 경영에 앞장선 11개 기업 수상
[시민일보=서혜민 기자]대한민국의 국가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경영 대상’이 12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월간 CEO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경제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경영 대상’ 수상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중소기업 경영, 고객만족 우수 경영, 지속가능 경영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기업들을 엄격하게 심사, 글로벌경영부문에 선정된 현대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중견·중소기업 위주로 선정됐다.

시상식을 주최한 월간 CEO 신용섭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초석이 되는 각 산업 부문에서 창조경제 경영을 실천하며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의미를 밝혔다.

윤경로 한성대학교 전 총장의 축사로 막을 올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조경제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각 부문별 11개 기업 대표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한민국 CEO 만세’ ‘나는 자랑스런CEO’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경영 대상’에서 현대자동차그룹(대표이사 회장 정몽구)은 글로벌경영부문에 선정됐다. 유통채널경영부문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균일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다이소아성산업(대표이사 회장 박정부)이, 고객만족경영부문에는 전남권 관광의 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관광㈜(대표이사 송영진)이 수상했다.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퀵서비스레스토랑(QSR)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롯데리아(대표이사 노일식)는 지속가능경영부문에, 소셜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혁신적인 조직의 소통 문화를 구축하고 있는 ㈜타이거컴퍼니(대표이사 김범진)는 IT경영부문에 선정됐다.

에는 종업원지주회사 방식을 통해 높은 경영성과를 내고 있는 ㈜SWC(대표이사 김동순)이, 기업복지경영부문에는 상시 근로자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복지컨설팅 및 온라인복지관을 구축하고 있는 ㈜e복지관(대표이사 이현호)이, 내부감사 품질경영부문에는 내부감사 전문기업 ㈜아트너컨설팅(대표이사 추부금)이 선정됐다.

의료경영부문에는 선한목자병원(원장 이창우), 농업유통경영부문에는 국내 최초 양계1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농업회사법인㈜계림농장(대표이사 홍성학)이 선정됐고, 융·복합경영부문에서는 제주조릿대를 제주의 유망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광산업과 융합을 통한 제주형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제주조릿대RIS사업단(단장 김세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