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혜민 기자]추운 겨울이 오면서 사람들은 추위를 피해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겨울철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또한 부쩍 늘어나면서 겨울철 스키장의 눈에 반사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이 발생한다.

많은 사람이 겨울에는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철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철 자외선보다 4배 더 높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피부면역력도 저하 되어 자외선으로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이 기미와 잡티로 어두워진 피부 탓에 기미 없애는 방법과 얼굴하얘지는법으로 ‘장희빈미안법’을 찾고 있다.

‘장희빈미안법’을 사용하고 있는 스키동호회 일원은 “기미예방효과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안심하고 운동 다니고 있어요,” 라고 말했으며, “기미치료뿐 아니라 피부미백효과가 뛰어나 겨울철스포츠를 즐기며 피부가 어두워지거나 지난여름 어둡게 타버린 얼굴을 ‘장희빈미안법’으로 기미치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라고 말을 덧붙이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보염서 관계자에 따르면 100% 천연재료(미강, 백복령, 살구씨 등)12가지로 천연팩만들기를 사용하는 방법이기 떄문에 자극이 적어 부작용 걱정 없이 기미없애는방법이 가능하며, 집에서 편하게 피부잡티제거가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천연팩을 만들 때 물 대신 다른 재료를 넣으면 기미 없애는 방법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여러 가지 방면으로 보았을 때에도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미제거뿐 아니라 주근깨제거, 검버섯제거 등 다양한 피부관리법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과 피부과에 찾아갈 수 없는 바쁜 직장인에게는 이미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보염서(www.boyeomseo.com)에서는 피부가 민감해 피부과 기미주근깨제거 시술이나 기미화장품을 따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희빈미안법’을 일반용과 민감용으로 나눴으며, 잡티제거시술비용이 부담되어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천연비누 1+1(비누를 하나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또한, 보염서에서는 피부가 성숙하지 않은 10대가 여드름치료, 주근깨제거 등 피부관리가 자극 없이 가능하도록 미안법이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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