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연인 하니, 경이로운 비율에 '깜짝'...유쾌함이 묻어나는 블랙룩! '여신포스. 힘내시길'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6-01-15 0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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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김준수의 연인 가수 하니가 '서울가요대상'에서 김준수와 관련 상황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같은 상황에서 하니의 최근 '유쾌한 블랙여신'사진이 상반된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패션 관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수 여자친구 하니! 유쾌함이 묻어나는 블랙룩. 여신포스. 힘내시길'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블랙 계열의 상-하의 의상을 입은 채 역동적인 면모로 무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하니는 타이틋한 핏에 패션을 매치, 세련된 매력과 함께 활기찬 기운이 전해지고 있어 밝은 모습으로 한층 더 시선을 모았다.

한편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이날 하니는 전현무의 김준수 관련 농담에 급히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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