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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철 헤어커커 |
중국 광저우의 상위 1%를 위한 프리미엄 헤어 살롱 ‘080(대표 Raymond hui)’이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끈다.
이 날 행사는 080살롱이 위치한 광저우 W호텔에서 아시아 미용업계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080살롱은 중국 광저우의 유명 셀러브리티 및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헤어 살롱으로 중국의 미용 서비스 및 제품을 선도하는 브랜드이다.
이들의 10주년 파티는 080살롱의 인기에 걸맞게 중국 내 유명 셀러브리티 및 아시아 각 국의 미용업계 VIP를 포함 약 300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하이라이트는 080살롱이 제안하는 2016년 트렌드 미니 헤어쇼였다. 080살롱만의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와 다양성이 표현돼 모든 귀빈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여 참석한 ‘이철헤어커커’이철 대표는 “080살롱은 고객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중국의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이다. Raymond hui(레이몬드 후이) 대표의 헌신적인 노력이 080살롱을 광저우의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10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에 080살롱의 설립자 Raymond hui(레이몬드 후이) 대표는 “080살롱은 고객들이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이며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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