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공유가 영화 '남과 여'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공유가 입은 아웃도어룩이 주목받고있다.

2015년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공유가 모델로 나선 아웃도어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유는 사진 속에서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패딩 자켓을 입고 똑부러지는 눈빛을 짓고있다. 공유의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환상적인 비율이 어우러져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공유가 착용한 패딩 점퍼는 자연스러운 촉감의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제품으로 오리털로 장식된 후드 장식이 보온성을 더욱 높여준다.

한편,공유는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남과 여'에서 전도연과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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