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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외출 뿐만 아니라 출‧퇴근, 여행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기능과 휴대성을 다 갖춘 화장품 아이템이 꾸준한 각광을 받고 있다.
꾸준히 관리를 하지 못해 나타난 피부 트러블 등은 단기간에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피부 속에서 표면으로 트러블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즉, 각질이 모공을 막아 고르지 못한 피부거나 많아진 피지분비량 등이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피부 트러블은 상태에 따라 1~3개월 가량 개선에 신경써야 한다. 심한 경우는 6개월 이상 관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수시로 관리를 요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 좋다.
신비앙 관계자에 따르면 신비앙 엑스트라펄크림스틱은 립스틱 정도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며 복합적인 피부고민의 감춰진 부분까지 개선을 돕고 있다.
제품은 피부개선‧탄력 부분에서 기존 트러블피부가 각질이 돼 피부표면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게 한다. 또 모공을 열어줘 피지를 효과적으로 배출‧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스킨, 로션, 크림, 아이크림, 베이스 모두 5개 기초화장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여행, 출장, 외박 등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스틱케이스 디자인은 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기 때문에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엑스트라펄크림스틱은 화이트닝골드크림의 성분과 효과를 그대로 10g 스틱형으로 고농축시켜 단단하기 때문에 2~3개월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엑스트라펄크림스틱 제조사인 젠나코스는 품질 기준이 까다롭다는 유럽에서도 BSI 품질인증서와 네덜란드 품질 인증마크인 RVA, 영국 표준협회 UKAS 마크 등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비앙 관계자는 “신비앙은 국내 소비자가 인정한 2014, 2015 2년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만큼 자부하고 있다”면서 “그만큼 자신 있기 때문에 사용후 6개월내 100% 환불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엑스트라펄크림스틱은 유해 논란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휴대하기 쉽도록 쁘띠사이즈로 만든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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