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오랜만에 다시 만난 멤버들과 서로의 근황을 전했고, 박지성은 "아이가 50일이 지났다. 분유 값 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놀아도 되나싶다"며 출연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우리도 지금 기저귀 값 벌려고 나왔다. 기저귀 값이 정말 만만치가 않다"고 말해 유부남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건 올해로 네 번째로, 올해는 자선경기만으로 끝나지 않고 배우 정일우, 정대세, 지소연, 김동진, 한국영, 김재성 선수와 김태영 코치가 이름표 떼기 레이스에 참여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박지성의 득녀를 축하하며 캡틴 박지성의 이름과 아내, 딸 연우의 이름표가 붙은 티셔츠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