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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키이스트 |
배우 한지혜가 여성복 ‘올리비아 하슬러와 ’2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봄시즌 화보를 통해 뛰어난 미모와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올리비아 하슬러측은 "한지혜가 남다른 패션스타일뿐 아니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덕분에 여성들의 워너비로 사랑 받는 만큼 전속모델로 지속 발탁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날 한지혜는 화보 촬영 내내 각각의 패션스타일과 어울리는 포즈를 적극 제안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화보 테마인 ‘The scene of life에 맞게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 패션전문가는 "2016년 S/S는 다양한 파스텔톤컬러와 함께 한지혜가 입은 것처럼 무채색 컬러도 여전히 강세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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