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캡처

전소미가 최근 가장 핫한 케이블 방송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복근 사진도 주목되고 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나이 15살의 몸매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연예관계자는 "연습기간 2년동안 가수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이라며 "키는 168 몸무게 48킬로 이국적인 외모는 타고났지만 노력을 많이 한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듀스 101 전소미, 허찬미, 김소희를 제치고 계속 1위할까?" "프로듀스 101 전소미, 가창력도 외모도 몸매도 슈퍼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프로듀스 101에대해 지나치게 시청률을 의식해 흥미위주로 진행하며 악마의 편집을 불사하는 것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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