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김한태 경기 부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3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우리 고유의 설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함으로써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이웃에 대한 위문차원이다.
우선 김 부의장은 소사구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시설인 로뎀나무와 나눔의집을 방문했고, 이어 원미구에 위치한 청소년보호시설인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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