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습관의 시작, 똑똑한 엄마들의 몽디에스 천연 아기화장품 선택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1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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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 어린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어떠한 지혜를 가르치는 것 보다 중요하다. 피부도 마찬가지이다. 어린 시절 아이의 피부에 바르는 것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아이 피부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아기크림,로션, 유아화장품을 선택해야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화장품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일 것이다. 엄마의 양수에서 보호받았던 아기 피부는 약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아기로션의 보습성분에 있어서 다른 무엇보다 엄마의 양수와 비슷한 영양분을 갖춘 보습제을 사용하는 것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이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몽디에스는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 엄마의 양수와 가장 비슷한 영양을 갖춘 해양심층수를 담은 베이비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해양 심층수는 200M 이하의 깊은 바다 속 해수를 의미하는데, 70여종의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무엇보다 엄마의 양수와 가장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 민감하고 약한 아기피부에 가장 적합한 물이다.

아기로션을 비롯한, 아토피크림, 선크림, 수딩젤에서부터 바스앤샴푸 까지, 몽디에스의 베이비스킨케어 전라인에 해양심층수를 사용하여 화학성분에 민감한 아토피염증이나 건선 등의 각종 아기피부트러블에 더욱 확실한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한, 자외선차단제를 제외한 모든 제품들이 EWG 그린등급의 성분들로서 만들어졌으며, 건강한 아이피부의 좋은 습관을 길러줄 신생아화장품으로 적합하다.

EWG란,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환기시키기 위한목적으로 유해한 물질을 줄이기 위해 안전한 사람과 자연에 안전한 성분들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미국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단체이다.

EWG는 80년간의 연구를 통해 수많은 성분들을 분석하고 유해한 정도에 따라 레드 등급, 옐로우등급, 그린등급으로 나누는데, 이 중 가장 유해도가 낮은 성분이 그립등급에 해당된다. 몽디에스의 제품들은 이러한 EWG 그린등급의 성분으로만 만들어졌다.

바쓰앤샴푸의 경우 민감한 아이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적계면활성제를 배제하고, 사과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사과 씨앗에서 추출한 소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은 자연에서 28일만에 생분해되는 천연 계면활성제로 알려져 있다.

화학적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경우 아이들의 피부에 화학성분이 남아 민감한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나, 사과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는 피부에 남아도 자연 생분해되어 아이들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최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유아용화장품 부분에서 몽디에스가 수상하기도 하였다. 몽디에스는 앞으로 유아용화장품을 시작으로 아기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다양한 유아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브랜드 론칭 및 설 연휴 특별 기획으로 일정 금액이상 구매 시 정품 제품들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몽디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각 제품에 대한 성분들 역시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ongd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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