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경찰이 경남 고성 아동 실종 사건의 아동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기 광주시 야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모씨(42)는 2011년께 딸(당시 7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경남지방경찰청의 협조 요청을 받고 기동대 2개 중대를 광주시 초월읍 일대 야산으로 보내 수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박씨와 함께 암매장한 장소를 찾고 있지만, 정확한 장소를 특정하지 못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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