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이 주목하는 ‘투디터 선글라스’,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에 거품 없는 가격까지!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22 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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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패션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선글라스 또한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젊은층의 경우 미러선글라스나 틴트선글라스, 하금테 선글라스 등과 같은 개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선글라스 브랜드 ‘투디터(2+editor)’의 인기를 통해 고스란히 증명된다.

투디터 선글라스는 디자인과 눈을 보호하는 기능,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브랜드로, 2016 must have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아희나 미유, 구소정 등의 유명 모델들은 물론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모으는 여러 패션피플들이 착용해 더욱 화제이다.

투디터 선글라스는 마츄켈리사의 최고급 아세테이트 시트를 소재로 사용해 훨씬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모든 과정을 100% 수작업으로 진행함으로써 그 퀄리티를 한층 높임은 물론, 흠집이 생겨도 쉽게 복원할 수 있다. 또 미러선글라스와 틴트선글라스, 하금테선글라스 등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도 장점이다.

투디터 선글라스는 선글라스 본연의 기능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눈의 보호를 위해 최고급 CR-39렌즈를 장착했는데, 왜곡이 적은 데다 후면에는 AR코팅 처리를 해 착용 시 눈부심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선명한 시야를 선사한다. 특히 미러선글라스의 경우 컬러감과 기능은 유지하되 투명도와 선명도를 높임으로써 착용하면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확인할 수 있다.

투디터 관계자는 “대부분의 선글라스나 안경들은 서양인의 얼굴에 맞게 설계가 돼있어 한국인들이 착용하면 흘러내리거나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이다”며 “하지만 투디터는 디자인은 유럽감성이되, 선글라스의 설계 자체는 한국인들에게 딱 맞도록 했다. 누구나 착용해보면 착용감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하우스 브랜드 투디터는 이탈리아 감성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을조화시킨 다양한 선글라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전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용 절감을 위해 생산과 소매, 유통 과정 모두를 직접 전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한다. 투디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2di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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