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찬옥 기자]경기 화성시가 수도권과 서해안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통의 요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서울 수도권의 전세가가 치솟으면서 교통이 편한 주변 경기권의 신축아파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많은 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주목 받는 곳 중 하나가 화성시청역사 단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화성시청, 화성 서부 경찰서, 화성 보건지소 등 관공서가 밀집한 복합 행정타운 인근에 위치한 초대형 신축아파트 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추가 분담금 없음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3.3㎡당 850만원 수준의 인근 아파트 단지에 비해 훨씬 저렴한 3.3㎡당 600만 원대에 공급되고 있는 서희건설의 ‘화성 서희스타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서해안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한 화성시청역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남양IC, 비봉IC, 서해안˙경부 고속도로 인근에 단지가 위치하여 서울TG를 이용하여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또 국도 39번, 77번, 15번, 153번 등이 인근에 있어 인천~안산~평택 등 경기 서부권 진출입도 용이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송산~동탄간 고속도로)와 제2서해안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와도 근접하여 교통의 요지이다.

이러한 뛰어난 교통 입지와 함께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주변에 복합 행정타운이 형성 되어 있다. 화성시청, 화성 서부경찰서, 화성남양시립도서관 등 관공서들이 밀집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화성 서희스타힐스’ 단지 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서며, 단지 외 도보 통학 거리로 동양초, 남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공립학교와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등 시립시설 등의 교육시설이 있어 학부모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 서희스타힐스’ 단지 10KM 이내에 한화그룹의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 다양한 첨단 하이테크 기업입점과 유니버셜 스튜디오(2020년 예정), 골프장, 워터파크, 송산그린시티 등의 문화사업도 들어서며 향후 화성 지역 거점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서희 건설의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46번지 일대 156,376,00㎡ 부지에 용적률 198.83%, 건폐율 20.00% 이며, 100% 토지 확보한 상태에서 83㎡, 96㎡, 112㎡ 평형의 지하 2층 ~ 지상 25층로 구성, 3,061 세대의 초대형 규모의 단지로 건설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며, 청약통장 없이 가능하다. 남양뉴타운 지역에서 3.3㎡당 50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입지로 일부 인기 평형 마감 임박 상태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화성 서희스타힐스’의 자세한 내용과 모델하우스 방문 문의는 전화 ( 1600-4469 ) 또는 홈페이지(http://모델하우-스.com)를 통해 예약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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