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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전세가 상승률이 제일 높은 성북구에 ‘(가칭)이안 성북’이 추가분담금 없는 확정공급가(3.3㎡당 1,100만원대)로 조합원을 모집중이어서 많은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모든 세대가 최신평면의 넓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4층 10개동, 전용면적 52㎡, 59(A)㎡, 59(B)㎡, 84㎡로 총 495세대(예정)가 공급된다. 시공예정사는 대우산업개발㈜이다.
단지 내 특장점으로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주거쾌적성이 우수한 남향(남동, 남서) 위주 단지배치 ▶보행자와 차량동선을 완전하게 분리해주는 차 없는 안전단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고른 전망을 배려하는 프리미엄 조망설계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도서관, 키즈파크 등 자녀들을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위한 최적의 단지를 실현하였다.
여기에 우이~신설간 경전철(2016년 개통예정)이 개발 완료되면 4호선 성신여대역과 더블역세권이 형성되는 교통 호재도 더해져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도심이나 외곽으로 쉽게 진출입 할 수 있는 원활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이용이 용이한 정덕초(도보2분), 우촌초•매원초(사립/도보5분)가 있다. 또한 대학교로는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이 자리잡고 있어 신혼부부 및 젊은 부부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생활 인프라도 빈틈이 없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미아점•하월곡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문화생활을 위한 CGV 그밖에 고려대병원, 성북구민회관, 성북구청 등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되는 생활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고, 속속들이 진행되고 있는 인근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인해 강북의 새로운 주거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미래가치도 탁월하다.
‘이안 성북’ 주택전시관은 3월 11일 오픈 예정이며 서울시 성북구 동서문동3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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