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키이스트 제공 | ||
배우 소이현이 6년간 몸담아온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키이스트 측은 30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이현과 키이스트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성장해온만큼 그 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소이현의 향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재계약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소이현 역시 재계약을 결정한 후 “멋진 사람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소속사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소이현은 지난 2010년 키이스트와 계약 후 드라마 ‘글로리아’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과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소이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를 맡아 다재다능함을 뽐낸 바 있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구하라, 박서준 등 5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꾸준한 배우 영입을 통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