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김소현,'경이로운 미모&여신 포스,다컸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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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페이지 터너'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한층 물오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소현은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은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은 채 수줍은 눈빛을 짓고있다.

김소현의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완벽한 여신의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부터 언니는 여신언니","Really beautiful"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소현은 KBS2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윤유슬 역을 맡았다.

'페이지터너'는 피아노 천재와 운동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들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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