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탄생' 첫방, 음악예능의 냉부소 '기대감 up'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4-30 11:1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노래의 탄생 방송캡처

이런 프로그램을 기다렸던 걸까.

지난 29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에능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이 첫방부터 화제다.

첫번째는 30여명의 국내 최고작곡가 음악가 세션등을 총출동시킨 규모와 무데세팅이다.

두번째는 45분동안 실용음악의 탄생을 실제덕으로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력에 있다.

'노래의 탄생'은 국내최고의 프로듀스들이 시간에 쫓기며 급박하게 최고의 재능을 표출하며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아우러를 통해 어떻게 곡이 어우러지고 완성되는지 볼 수 있었다.

이 날 방송에서 김형석과 뮤지 조정치 대결도 흥미진진했다. 김형석은 모든 가수들을 코러스로 쓰며 다양한 악기도 쓰며 승부욕을 보였다.

뮤지 조정치는 음악외에 입담도 최고여서 눈갈울 끌었다., .

특히 이특의 재미있는 진행과 윤상, 정재형, 윤도현등의 콜라보레이션도 보는 재미를 가중되었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