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개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25.0%의 지지를 얻은 김부겸 의원이 2위인 추미애 의원의 11.9%와는 두배 이상 격차를 벌이며 독주하는 양상이었다. 다만 호남에선 20.4%를 얻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내 접전 이었다.
여타 후보들은 모두 10%대 이하였다.
실제 박영선 9.2% ▲이종걸 5.4% ▲송영길 5.1% ▲이인영 4.9% ▲김진표 4.2%순으로 지지율이 매우 낮았다. (무응답 34.3%).
이 조사는 5월 30~3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16명(목표할당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6년 4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 6.9%).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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