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의 계절' 가수 안다의 수영복 패션에 여성들 "부러워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6-20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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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많은 여성들이 올 여름을 맞아 수영복과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야말로 '바캉스의 계절'이 시작된 것.

이같은 상황 속 탄탄한 비율과 건강미를 한껏 뽐내고 있는 가수 안다의 화보에 많은 여성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안다는 최근 한 남성패션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 수영복의 정석을 보여주며 주위를 감탄케 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골반 라인을 필두로 '바캉스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수영복 패션에 진면목을 드러냈다.

안다는 공개된 사진 속 블랙 톤의 수영복을 입은 채 여름 바다와 같은 청량감을 내비치고 있어 더욱 보는 이들을 시원케 했다.

그런가 하면 직장인인 한 여성은 이 화보를 접하고는 "저 역시 여름 휴가를 맞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안다의 군살없는 몸매를 보니 부럽다. 저도 더 열심히 다이어트해야겠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안다는 올 상반기 '택시'라는 곡으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캐스팅돼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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