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자체와의 협업(정부3.0)을 통해 개발 중인 ‘지역 관광상품’에 조달전문교육과정의 현장체험활동을 포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달교육원은 이를 위해 27일 영동 국악사업소와 협의해 여행상품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간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조달청은 교육원이 소재하고 있는 경북 김천시 인근 ▲경북 성주군 ‘심원사 템플스테이’, ‘성주생명문화여행’ ▲경북 안동시 ‘안동선비문화여행’ ▲경북 칠곡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대구시 ‘동화사 템플스테이’ 등의 여행상품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상도 조달교육원장은 “연 6000여명에 달하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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