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의 새로운 행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7-12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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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브루클린 베컴이 버버리의 사진작가로서 새로운 ‘브릿 향수’ 캠페인을 촬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런던에서 촬영됐으며 벤 리스, 루이스 헤림, 토드 도리고, 엘리자 토마스, 리브 마손 피어슨, 매디 드메인, 카벨 콘두아, 해리 폴지스 등 영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이 향수는 7월 매장을 통해 론칭 될 예정이다.

브루클린 베컴은 은퇴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이다. 데이비드 베컴부부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한편 베컴은 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최근 공식 연인 관계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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