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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한 직영배차 시스템은 개개인 지입 차주 별 연령과 성격, 체력, 거주지 등을 고려해1:1 맞춤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비 절감을 위해 지입 차량의 운송 동선을 파악, 공차거리를 최소화했다.
특히 화물차 지입 업무의 특성상 성수기와 비수기의 매출 차이가 큰 화물운송시장의 해결책 마련을 위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입 차량, 개인 매출에 대한 A/S를 본사에서 직접 보장한다.
더원통운 김은수 대표는 “본사에서 직영 배차 시스템 뿐만 아니라, 계약 전 차주에게 실제 업무를 우선 체험 한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탑 기회를 의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차주의 복지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신뢰감과 친밀도를 최우선 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원통운은 선탑 의무화, 기본 계약기간 5년 보장 등 계약 과정 및 조건에 대해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더원통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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