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을 위해 행락지 및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최근 생활민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점검은 최근 마무리돼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와 전국 최초로 3대 산악레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구미산악레포츠공원’ 등 구미를 대표하는 행락지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가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는 클린 구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사전점검하는 한편, 구미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선산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를 병행 점검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도 불편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 안전사고 우려사항 및 제초작업과 미흡한 청소상태 등을 사전점검 후 관련부서에 신속히 통보해 20여건을 처리했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휴가 기간에도 행락지 등 다중집합장소를 주기적으로 순찰해 사소한 불편민원사항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다시 찾는 관광도시 구미 이미지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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